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8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84개 세 글자:88개 네 글자:118개 다섯 글자:32개 여섯 글자 이상:36개 모든 글자:359개

  • : (1)책의 가장자리. (2)책을 파는 값.
  • : (1)책의 겉장이 상하지 아니하게 종이, 비닐, 헝겊 따위로 덧씌우는 물건. (2)책을 넣어 둘 수 있게 책의 크기에 맞추어 만든 작은 상자나 집.
  • : (1)책을 파는 값. (2)책을 사는 데 드는 돈.
  • : (1)고을 원의 비서 일을 맡아보던 사람. 관제(官制)에는 없는데 사사로이 임용하였다.
  • : (1)‘책궤’의 방언
  • : (1)책의 품격.
  • : (1)책을 간직하여 두는 창고.
  • : (1)비탈면에 말뚝을 박고 초두목이나 가지로 울타리를 얽어매는 공법.
  • : (1)세금이나 공물을 내라고 독촉함.
  • : (1)‘책궤’의 방언
  • : (1)스스로 자신을 나무람.
  • : (1)책의 권이라는 뜻으로, 구체적인 책 하나하나를 이르는 말. (2)어느 정도 되는 양의 책.
  • : (1)책을 넣어 두는 궤짝.
  • : (1)‘책궤’의 방언
  • : (1)‘책궤’의 방언
  • : (1)책을 읽을 때에, 글줄이나 글자를 짚기도 하고 글을 읽은 횟수를 세는 데 쓰는 서산을 눌러두기도 하는 가는 막대기. (2)책을 넣는 주머니.
  • : (1)좋지 아니한 일을 몰래 꾸미어 시행함. (2)남을 부추기어 일정한 방향으로 행동하게 함.
  • : (1)책을 매어 놓은 쪽의 겉으로 드러난 부분.
  • : (1)책에 대한 소개나 광고 따위를 짤막한 문구에 담아 책의 겉면에 둘러 놓은 띠.
  • : (1)어떤 일을 꾸미고 이루어 나가는 약삭빠른 방법.
  • : (1)채찍질을 하듯 격려함.
  • : (1)일 년 동안의 월일, 해와 달의 운행, 월식과 일식, 절기, 특별한 기상 변동 따위를 날의 순서에 따라 적은 책.
  • : (1)글방 따위에서 학생이 책 한 권을 다 읽어 떼거나 다 베껴 쓰고 난 뒤에 선생과 동료들에게 한턱내는 일. (2)왕세자를 책봉(冊封)하던 예식.
  • : (1)책을 넣어 두는 농짝.
  • : (1)예전에, 군사들이 주둔하던 곳에 적의 침입을 막고자 세운 울짱이나 흙벽.
  • : (1)조선 시대에, 홍문관에 속하여 문서와 서적의 출납ㆍ보관을 맡아보던 부서인 책색의 구실아치.
  • : (1)황태자나 황후를 황제의 명령으로 봉하여 세우던 일. (2)필요한 인원, 마소 따위를 책임지고 차출하던 일.
  • : (1)잘못을 꾸짖거나 나무라며 못마땅하게 여김.
  • : (1)맥주를 마시면서 책을 읽는 일.
  • : (1)거룻배의 하나. (2)메뚜깃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겹눈과 세 개의 홑눈이 있고 뒷다리가 발달하여 잘 뛴다. 불완전 변태를 하며 알로 겨울을 난다. (3)책을 읽지 않음. 또는 그런 사람.
  • : (1)‘창면’의 방언 (2)채찍질을 하듯 격려함.
  • : (1)책의 이름. (2)왕세자, 왕세손, 비빈(妃嬪) 들을 책봉(冊封)하던 임금의 명령. (3)임금이 신하에게 내려서 명령하던 글발. (4)큰 소리로 이름을 부름.
  • : (1)어떤 일을 꾸미고 이루어 나가는 약삭빠른 생각.
  • : (1)직무에 따른 책임이나 임무.
  • : (1)간책(簡冊)에 새기는 글. (2)말뚝으로 만든 우리나 울타리의 문. (3)꾸짖거나 나무라며 물음. (4)책문(策問)에 답하던 글. (5)임금이 신하에게 내려서 명령하던 글발. (6)정치에 관한 계책을 물어서 답하게 하던 과거(科擧) 과목.
  • : (1)책을 읽으며 술을 마실 수 있도록 책을 비치하고 술을 파는 집.
  • : (1)책을 갖추어 놓고 팔거나 사는 가게. (2)조선 시대에, 궁중에서 편찬과 인쇄를 맡아보던 관아. 세종 때에 두었다. (3)고을 원의 비서 일을 맡아보던 사람. 관제(官制)에는 없는데 사사로이 임용하였다.
  • : (1)임금이 직접 명령을 내리어 벼슬을 맡기던 일. (2)정치적인 계책으로 지배하는 일.
  • : (1)저지른 잘못이나 죄를 꾸짖어 벌을 줌. 또는 그 벌.
  • : (1)책에 따라서 나눈 구별.
  • : (1)책을 싸는 보자기. (2)왕이나 왕비의 존호를 올릴 때에 함께 올리던 옥책(玉冊)과 금보(金寶)를 아울러 이르는 말. (3)높은 관원이 담당 관아의 관원 가운데서 재주가 많거나 특별한 공로가 있는 사람을 골라, 자신이 책임지고 임금에게 천거하던 일. (4)죄인이나 혐의자를 책임지고 보석(保釋)하여 주던 일.
  • : (1)왕세자, 왕세손, 왕후, 비(妃), 빈(嬪), 부마 등을 봉작(封爵)하던 일.
  • : (1)세금이나 공물을 내라고 독촉함.
  • : (1)비빈(妃嬪)으로 책봉하던 일. (2)남에게 모든 일을 완전하게 갖추어 다 잘하기를 요구함. (3)책을 읽어 주는 여종. 또는 소설의 필사본을 만드는 여종.
  • : (1)빈(嬪)을 봉하여 세우던 일.
  • : (1)책을 매는 데 쓰는 실. (2)책을 갖추어 놓고 팔거나 사는 가게. (3)꾀를 써서 일이 잘 이루어지게 하는 사람. (4)남을 도와 꾀를 내는 사람.
  • : (1)기둥에 묶어 세우고 창으로 찔러 죽임. (2)몸뚱이를 찢어 죽임.
  • : (1)앉아서 책을 읽거나 글을 쓰거나 사무를 보거나 할 때에 앞에 놓고 쓰는 상. (2)울타리같이 생긴 모양.
  • : (1)조선 시대에, 홍문관에 속하여 문서와 서적의 출납ㆍ보관을 맡아보던 부서.
  • : (1)‘책상’의 방언
  • : (1)책장에 쓰는 잘고 깨끗한 글씨. (2)책을 베끼어 씀. (3)임금이 벼슬아치를 임명하던 사령장.
  • : (1)매밋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5cm, 날개의 길이는 6.5cm 정도로 우리나라 매미 가운데 가장 크다. 검은색에 날개는 투명하고 다리와 배에 황금색의 잔털이 나 있다. 아침부터 아주 크고 강한 소리로 운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2)벗 사이에 착하고 좋은 일을 하도록 서로 권함.
  • : (1)성(城)에 둘러친 울짱. (2)남에게 맡긴 일이 잘되도록 다짐을 받음. (3)일의 책임과 부담을 지움.
  • : (1)책을 빌려서 보는 값으로 내는 돈.
  • : (1)책의 두껍고 얇은 정도. (2)책을 매는 데 쓰는 실. ⇒규범 표기는 ‘책실’이다. (3)‘책실’의 북한어.
  • : (1)‘책문 후시’를 줄여 이르는 말. (2)정치에 관한 계책을 물어서 답하게 하던 과거(科擧) 과목.
  • : (1)책을 매는 데 쓰는 실. (2)조선 시대에, 궁중에서 편찬과 인쇄를 맡아보던 관아. 세종 때에 두었다. (3)‘꾸지람’의 방언
  • : (1)책봉문을 놓던 상(床).
  • : (1)꾸짖거나 나무라는 말.
  • : (1)책을 이루고 있는 낱낱의 장.
  • : (1)전방 부대에 보급, 정비, 위생 따위의 병참 지원을 행하는 후방 기지.
  • : (1)임금이 신하의 잘못을 문책하여 내리는 글.
  • : (1)‘책임’의 방언
  • : (1)책임지고 물건을 내어 줌. (2)계책을 통하여 서로 응하고 도움.
  • : (1)책의 맨 앞과 뒤의 겉장. (2)책의 겉장이 상하지 아니하게 종이, 비닐, 헝겊 따위로 덧씌우는 일. 또는 그런 물건.
  • : (1)맡아서 해야 할 임무나 의무. (2)어떤 일에 관련되어 그 결과에 대하여 지는 의무나 부담. 또는 그 결과로 받는 제재(制裁). (3)위법한 행동을 한 사람에게 법률적 불이익이나 제재를 가하는 일. 민사 책임과 형사 책임이 있다.
  • : (1)일정한 목적, 내용, 체재에 맞추어 사상, 감정, 지식 따위를 글이나 그림으로 표현하여 적거나 인쇄하여 묶어 놓은 것.
  • : (1)책을 이루고 있는 낱낱의 장. (2)책을 넣어 두는 장.
  • : (1)책을 갖추어 놓고 팔거나 사는 가게.
  • : (1)책을 갖추어 놓고 팔거나 사는 가게.
  • : (1)계획이나 방책을 세워 결정함.
  • : (1)돈, 곡식 따위를 내놓으라고 요구함.
  • : (1)작은 시계의 초침이 돌아가는 소리. (2)차례를 따라서 순서 있게. ⇒규범 표기는 ‘차례차례’이다. (3)‘차곡차곡’의 북한어. (4)‘차례차례’의 북한어. (5)크게 외치거나 떠드는 소리.
  • : (1)필요한 인원, 마소 따위를 책임지고 차출하던 일.
  • : (1)간접적으로 관계되는 사람에게 책임을 추궁함.
  • : (1)‘주머니칼’의 방언
  • : (1)책의 매매를 중개하는 상인.
  • : (1)책을 탑처럼 높이 차곡차곡 쌓아 놓은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책을 박아 내는 판.
  • : (1)연약한 지반에 지하실 공사를 할 때 토압, 수압 따위를 막기 위하여 굴토 경계선에 박는 강판제(鋼板製)의 말뚝.
  • : (1)그림이나 글씨를 책으로 엮어 표구하는 형식. 대체로 적은 그림이나 글씨를 표구할 때 많이 쓰이며, 표지의 앞뒤는 목판을 대어서 견고하게 한다.
  • : (1)기둥에 묶어 세우고 창으로 찔러 죽이던 형벌.
  • : (1)동예에서, 마을 사이의 경계를 침입하였을 때에, 노예ㆍ소ㆍ말 따위로 배상하던 벌칙.
  • : (1)국가나 군주 등을 위하여 공훈을 세운 사람의 이름과 공훈을 문서에 기록함. 또는 그 공훈을 찬양하여 상을 줌.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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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끝나는 단어 (1,174개) : 삼불 정책, 대전자전 지원책, 중농 정책, 우민동화정책, 조직책, 국내 기업 보호 정책, 당책, 만년책, 예비책, 방호책, 소극책, 소극적 노동력 정책, 음향 방해책, 치료책, 조달책, 공간 환경 정책, 소비자 정책, 탁상 정책, 신뉴딜 정책, 령간단책, 병해 대책, 주거 정책, 자유 무역 정책, 노인 여가 복지 정책, 교육책, 회유 정책, 솔론책, 부유 유책, 친책, 배불 숭유 정책 ...
책으로 끝나는 단어는 1,17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책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8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